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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TA LIFE · GIRONA 85, BARCELONA
바르셀로나에 오셨군요.
이탈리아도 가져가세요.
에샴플레 한복판에서, 당신과 함께 여행하는 이탈리아 미식.
그라냐노는 라타리 산맥과 아말피 해안 사이에서 중세부터 밀을 빻아 온 마을입니다. ‘물레방아 계곡’에서는 이탈리아에서 가장 오래된 제분소들이 돌아가고 있었죠. 한 봉지 한 봉지에 그 역사가 담겨 있습니다.
우리의 이야기
Pasta Life는 뿌리를 찾아 떠난 왕복 여행에서 태어났습니다. 창업자는 이탈리아계 베네수엘라인으로, 카리브의 따뜻함과 이탈리아를 가리키는 성(姓), 두 해안 사이에서 자랐습니다. 그의 핏속에는 언젠가 베네수엘라로 떠난 이탈리아와 스페인 선조들이 흐릅니다 — 2차 세계대전 후 이주한 아버지도 그중 한 분이었습니다.
베네수엘라에서 경영학과 국제 미식을 공부했지만, 본고장에서 배우고 싶다는 갈망은 책만으로 채워지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선조들과 반대의 길을 걸어, 산과 바다의 땅이자 코스타 데이 트라보키와 아로스티치니의 고향 아브루초로 떠났습니다. 전통 트라토리아, 정찬 레스토랑, 이탈리아 스트리트 푸드, 그리고 페어링과 칵테일까지 — 진짜를 배울 수 있는 곳에서 수련했습니다.
그 후 브렉시트 시절, 짧지만 강렬한 런던 시기를 보냈고, 여행의 동반자와 함께 바르셀로나에 뿌리내리기로 했습니다. 주방에서 보조부터 헤드 셰프까지, 파스타·수고·티라미수라는 세 기둥에 바친 세월 끝에 에샴플레 한복판에 자신의 가게를 열었습니다.
그의 마음속에는 그를 키운 나라들의 조각이 있습니다. 가게에는 당신을 위한 이탈리아 한 조각이 있습니다. 엄선된 재료, 이탈리아산 정품, 그리고 ‘먹는 것의 질이 의식을 연다’는 신념. 한번 들러보세요 — 베네수엘라식 친절은 덤입니다.
에샴플레 한복판
디저트는 어떠세요?
그라시아 거리에서 한 걸음, 이탈리아